韓國影帝河正宇給合作的演員們起了哪些外號呢?

影帝河正宇不僅演技好,口才也很好哦~看著很大叔系的他,看不出來是個經常給人起外號的人呢~一起來看看他都給哪些人起了什麼樣的!

韓國影帝河正宇給合作的演員們起了哪些外號呢?

연기만큼 입담도 뛰어난 하정우. 동료 배우들에게 기가 막힌 별명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별명 장인’으로 통하는 그가 함께 작업한 배우들에겐 어떤 별명을 지어줬을까. 김태리,고성희,마동석 등 하정우가 별명을 지어 준 배우들을 정리해봤다.

像演技一樣,口才也很出色的河正宇。

給同事演員起不可思議的別名是很有名的。

通過『別名匠人』的他給一起合作的演員們都起了什麼樣的別名呢。

整理了一下被河正宇起了別名的演員金泰梨、高聖熙,馬東錫等演員們。

◆ ‘태리야끼’ 김태리

◆『照燒』金泰梨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를 촬영하면서 김태리와 호흡을 맞췄다. 신인 김태리에게 ‘태리야끼’라는 별명을 선물했고,이는 ‘데리야끼’에서 따온 애칭이었다. 참고로 ‘아가씨’에 같이 나온 김민희는 ‘미니미니’라고 불렀다는 후문이다.

河正宇出演朴贊鬱導演的電影『小姐』時和金泰梨演了對手戲。

給新人金泰梨起了『照燒』的別名作為禮物,是從『照燒』裡想出來的愛稱。

作為參考稱呼一起出演『小姐』的金敏喜叫『minimini』,是後話了。

◆ ‘김냄새’ 김향기

◆『金味道』金香奇

‘신과 함께-죄와 벌’을 촬영할 땐 하정우가 아역 김향기를 향해 ‘김냄새’라고 불렀다. 하정우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김향기는 (연기 경력) 베테랑 선생님이다. 김냄새 호칭은 눈치 봐가면서 했다. 오전에는 예민하니까 안 했다”며 웃었다.

出演『和神一起-罪與罰』的時候,河正宇叫童星金香奇叫『金味道』。

河正宇在MBC『section TV演藝通信』中邊笑邊說:『金香奇是《演技》資深的前輩。

金味道是看著眼色叫的。

因為早上比較敏感,一般不叫』。

◆ ‘염라 언니’ 이정재

◆『閻羅姐姐』李政宰

‘신과 함께’ 촬영 당시 김향기에 이어 이정재에게도 별명을 지어줬다. 극 중 이정재가 염라대왕을 역을 맡았고,이에 하정우는 머리가 긴 이정재에게 ‘염라 언니’라고 불렀다. 하정우는 “이정재의 장발이 청순했다”고 덧붙였다.

出演『和神一起』時,不隻金香奇,也給李政宰起了別名。

電影中李政宰飾演閻羅大王,所以河正宇就給長頭發的李政宰起了『閻羅姐姐』的別名。

河正宇還說:『李政宰長發很清純』

◆ ‘소주 요정’ 고성희

◆『燒酒妖精』高聖熙

고성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영화 ‘롤러코스터’가 끝날 때 하정우 선배님이 ‘쏘요’라고 불렀다. ‘소주 요정’의 줄임말이다. 하정우 선배님이 연락할 때마다 매번 술을 마시고 있어서 그렇게 됐다”며 이유를 공개했다.

高聖熙出演MBC『黃金漁場』時公開了理由:『電影『過山車』結束的時候,河正宇前輩叫我‘燒妖’。

是‘燒酒妖精’的簡稱。

河正宇前輩每次聯系都是喝著酒,就成那樣

了』。

◆ ‘가필드’ 김윤석

◆『加速器』金允石

하정우는 ‘추격자’ ‘황해’ 이후 7년 만에 영화 ‘1987’에서 김윤석과 재회했다. 그는 “김윤석 선배에게 가필드(고양이 캐릭터)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크게 릴리즈가 안 됐다. 그래서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河正宇自『追擊者』『黃海』之後,時隔7年才在電影『1987』和金允石再會。

他笑著說:『給金允石前輩起了‘加速器’《貓的角色名》的別名,但是沒有大的遙控。

所以還在等待著給反應』

◆ ‘마동동’ 마동석

◆『馬東東』馬東錫

하정우와 마동석은 ‘범죄와의 전쟁’ ‘롤러코스터’ ‘군도’ ‘신과 함께’ 등 다양한 영화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두터운 관계다. 마동석은 이미 국민적인 애칭 ‘마블리’로 유명하지만,하정우는 ‘마블리’ 외에도 평소 마동석에게 ‘마동동’으로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河正宇和馬東錫在電影『與犯罪的戰爭』『過山車』『群盜』『和神一起』等多部作品中一起出演,關系親密。

馬東錫已經以國民愛稱『馬可愛』聞名了,但是河正宇除了『馬可愛』一般平時叫馬東錫『馬東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