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produce101第四季正在熱播,雖然有數不清的年輕小鮮肉們,觀眾們卻對國民制作人李棟旭情有獨鐘。
都說他才是節目的外型center,讓我們一起來品一品他最近為某雜志拍的清涼海報,是不是也叫你臉紅心跳了呢?
Mnet ‘프로듀스 X 101’에 대표로 출연하며 그 어느 때보다 10대 소녀팬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동욱.그가 부끄러움 많은 소녀팬을 수줍게 만드는 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最近正在出演mnet『produceX101』的他,卻相比以往獲得更多的少女的熱烈支持,他就是演員李棟旭。
他公開了新拍攝的畫報叫羞澀少女粉絲們都臉紅心跳,也成為了熱議。
최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촬영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이동욱의 사진 속에서 뽀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最近李棟旭在自己的ins上傳了為某時尚雜志拍攝的海報照片。
李棟旭在照片裡面展現了自己雪白的肌膚。
웃통을 벗고 침대에 누운 사진과 이제 막 샤워하고 나온 듯 머리에 묻은 물을 털고 있는 사진은 소녀팬들의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그는 옷을 벗고 섹시미를 강조한 사진 외에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脫掉了衣服的他躺在床上,就好像剛洗完澡一樣甩著的濕發上的水的照片,刺激著少女粉絲們微妙的想象力。
除了他脫衣強調性感美的照片之外,也拍攝了充滿氣場的主題海報。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 이동욱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검은색 슈트를 입고 있거나,실크로 된 셔츠 하나만 입고 있다.이 사진에서 이동욱은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그의 깊은 눈동자에 절로 시선을 강탈 당하게 된다.
在追加公開的照片之中,李棟旭仿佛裡面什麼都沒有穿,隻單獨套一件黑色西服或一件絲質襯衫。
這照片裡面他雖然帶著冷峻的表情,但是卻叫人徹底沉醉在他深深的眼眸裡面。
이동욱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한편,이동욱은 최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장르물 ‘타인은 지옥이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고시원 인근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 서문조 역을 맡는다.
李棟旭最近確定將出演人氣漫畫改編劇OCN的『他人即地獄』,他在這部作品中將飾演一位在考試院附近經營者牙科的牙醫徐文助《音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