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剛結束放映的電視劇『今生是第一次』在各方面都收獲好評,無論是出色的現實劇本還是演員細膩的刻畫。
其中男主角李民基更是憑借這部作品成功走出低潮。
심사숙고해 결정한 보람이 있었다. 배우 이민기가 군복무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공백기를 보낸 후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三思而後行是有好處的,演員李民基在軍役和不光彩的時間之後空白期很長,『今生是第一次』是他的華麗回歸。
이민기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하우스푸어 남세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남세희는 집은 있지만 돈은 없는 인물. 이에 홈리스인 윤지호(정소민 분)을 세입자로 들이게 됐고,두 사람은 필요에 의해 계약 결혼을 한 뒤 사랑에 빠졌다. ‘좌 대출 우 고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듯 돈과 고양이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지만,윤지호를 만나게 되며 변화하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李民基在TVN的電視劇『今生是第一次』裡面飾演了一個房奴南世熙的角色與觀眾見面,在劇中南世熙雖然有房子,但是沒有錢,無家可歸的尹智浩《鄭素敏飾演》成為租客入住,兩人因為所需因而契約婚姻,之後陷入了愛情,雖然是有著『左貸款右貓咪』的外號,一個隻知道錢和貓的人,但是和尹智浩相識之後發生了變化的角色。
이 작품은 이민기에게 10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이자 3년 만의 작품 활동이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던 중 성 스캔들에 휩싸였고,이후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지만 논란이 되며 전역 후에도 곧장 복귀하지 못했다. 배우에게 성 스캔들은 이미지 타격이 될 수밖에. 그래서 불가피한 휴식기를 갖게 됐다.
這部作品是李民基時隔10年重新回到電視劇,也是3年來的作品活動,在作為社會義務要員服役的期間,性緋聞纏身,最後的結論是沒有嫌疑,但是還是造成了非議所以在結束兵役之後沒有馬上回歸,對於演員來說性緋聞對形象來說是致命打擊,所以不可避免的開始了休息期。
사실 전역 직전 작품 출연을 검토하기도 했다. 바로 이제훈과 신민아가 주인공으로 나섰던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하지만 전역 직후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고,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영화 특별출연으로 활동 소식을 전했지만 제대로 된 작품활동은 없었다. 그러던 중 택한 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였고,심사숙고해 결정한 복귀작은 신의 한 수가 됐다.
實際上在轉役之前,已經有了出演作品的討論,那就是李帝勳和申敏兒一起出演的tvn電視劇『明天和你』但是這是在轉役之後馬上需要加入的事前制作電視劇,所以最後還是選擇了放棄出演。
之後有在電影特別出演的活動消息,但是也沒有正式的作品活動,在這期間『今生是第一次』也找來了,在三思之後決定作為回歸作,也成為了神的一手。
이민기는 느릿느릿하고 멍한 캐릭터가 사랑에 빠지며 변화하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 정소민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좋았다. 드라마 자체가 30대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담아 오는 호감도도 높았다. 작품 특성상 내레이션이 많았는데,이 또한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이에 이민기에 대한 시선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좋은 드라마에 좋은 캐릭터를 만나 여성팬도 늘었다.
李民基很好的還原了這個有點呆呆的角色,還有在陷入愛情中的變化過程也很好的刻畫。
電視劇中很好地講述了30代的現實的故事,所以好感度頗高。
作品的特別的敘述很多,也讓觀眾很是滿足。
對於李民基的看法也越來越變得積極,特別是遇到好作品好角色所以女粉也變多了。
깊은 고민 끝 작품을 고른 보람이 있었다. 현실적인 이야기에 메시지까지 담았는데 그렇다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작품이었다. 시청률 역시 4%대를 기록. 캐릭터 또한 매력적이었으니 누가 뭐래도 성공적인 복귀다.
在三思之後選擇的作品帶來的好處,這是一部帶有現實意義但不是那麼刺激性的作品,收視率也是達到了4%,無論在哪方面都是成功之作。